군것질들 감정생활/음식 2019. 7. 1. 00:30

 

지나가다 사먹은것들의 모음집.

 

타코야끼. 언제사먹었더라? 기억안나는걸 보니 쏘쏘인듯

 

편의점 음료수. 그냥 메론맛 그냥 주스맛

 

복숭아맛 마키아토맛

 

아사히 벚꽃에디션. 그냥 아사히맛.

 

세븐일레븐 젤리. 직원이 구매를 말렸지만 리티는 맛있게 먹었다.

 

테라. 그냥 무난하다.. 요즘엔 참이슬이랑 섞는 테슬라가 유행이라며?

 

머거본. 와 이거 오랜만이네

 

중림동 노점 달고나. 간만이라 반가웠다.

 

GS 떡볶이. 매콤하니 가성비도 좋고 

 

스파클링 요구르트. 딱 이름그대로의 음료

 

사직야구장 노점 오징어. 잘 안사먹는데 이날따라 오징어가 땡겼다.

 

사직야구장 마약옥수수. 생각보다 괜찮더라

 

맥도날드 썬데. 아직은 가성비가 괜찮다

 

솔티카라멜은 좀 별로였다.

 

꼬깔콘. 오랜만에

 

기억안나는 카스테라. 우유랑 잘 먹었고

 

낙원떡집 쑥&현미인절미. 현미가 되려 우리입맛엔 더 낫던데?

 

남자친구 샌드위치. 자니?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보관만 잘하면 괜찮다.

 

베스킨. 쿠폰으로 잘 먹었고

 

해피라면. 가격은 해피하고 맛은 그저그렇다.

 

커피믹스. 간만에 뜨거운 커피가 땡겨서..

 

대구역 사과자판기. 아 이거 신기했다.

 

스위트비. 이정도까지의 뚱카롱은 허용범위다.

 

선물받은 과일세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휴게소 핫바. 매번 들르게 된다.

 

이번엔 간만에 감자도 먹었다.

 

크레아. 간만에 먹어도 맛있다.

 

동네마트 외국과자. 나쁘지 않았다.

 

편의점 딸기케이크. 딱 가격만큼의 맛

 

오뚜기 냉동피자. 찬양하라 갓뚜기

 

열무비빔면. 항상 먹던 그맛

 

자가비. 양이 작은게 불만

 

수원왕갈비치킨버거. 편의점 버거류 최강

 

튀김쫄면. 꽤 괜찮더라.

 

이것저것 잘 사먹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