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 감정생활/음식 2019. 2. 17. 01:00








발렌타인을 맞아서 제리의 초콜릿을 픽업하기 위해 방문한 덕천의 초콜릿가게

평소에는 카페로도 운영을 하는듯한데, 배가 부른 상태라 초콜릿만 픽업했다.


봉봉 구성에 대한 팜플렛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운대로 블로그의 설명을

옮기자면 66% 얼그레이 유자 다크 바닐라&산딸기 카라멜 밀크 잔뒤야 시나몬.


전반적으로 초코 자체의 풍미가 강하면서 달지 않아서 물리지 않을 맛이었고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의 맛도 충분히 나는 편이라서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