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8. 12.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미나가만든디저트. 코타츠자리에 처음 앉아봤다.


서울 공연가서 먹은 에이드. 정말 별로.



남부터미널 탐앤탐스. 남는 시간을 아주 유용하게 보냈다.



배스킨. 존떡궁합 먹어줘야 인싸라며



닥터주스. 이때까지만해도 밖에 앉아도 춥지 않았지.



시티세븐 커피빈. 여기 왜케 비싸졌냐


스타벅스. 왜갔지.


춘천역 던킨. 폰배터리와 나의 허기를 동시에 달램.




커피9. 근래 즐겨찾는 곳이고



마산어시장 커피이모. 아~주 맛있었다.


이번 시즌의 카페인 함량은 아주 적절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