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전시회. 간만의 대림미술관.


방문한 김에 멤버쉽에도 가입. 괜찮아보이는 프로그램들이 많았다.



소리, 빛, 시간 이라는 주제답게 1층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빛의 예술. 


아래부터는 층마다 전시된 전시물들.
























4층에 전시되었던 빛기둥. 유난히 커플들의 호응이 좋았던 작품.


물론 우리도 기념사진 찰칵.



예술이랑 건축을 공부하는 분들에겐 많은 영감을 받을 전시회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