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맥심 믹스가 3가지나 되버려서, 간만에 비교시음을 진행.


입자비교. 의도한건 아닌데 위에서부터 내려 올수록 원두의 색깔이 진해진다.


공정한 시음을 위해 계량컵을 동원하여 물은 정확히 100ml씩 투하.


모카골드가 익숙해서 가장 괜찮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우리 입맛은 화이트골드.

나머지 둘도 나쁘지 않은데 상대적으로 쓰더라. 섞어서도 마셔봤는데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