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에 이어 설에도 명절선물상품전. 갈때마다 만족한터라 이번에도 방문,


매번 C홀에서 했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B홀에서 진행. 덕분에 찾는데 애먹었다.


사전등록덕분에 이번에도 무료입장 했지만 집으로 초대권이 우편으로 오더라.






내부모습. 딱히 별다를건 없고, 작년에 구입한 송이버섯 부스가 없어서 섭섭.


양가 부모님 선물. 갈치와 옥돔이 알차게 들어있는 구성. 좋아하시겠지?




이건 우리 선물1. 오뎅은 역시 부산.



이건 우리 선물2. 이름이 좀 우습긴한데 비비면 왠만한 요리가 완성 -


잘갔다왔다. 한가위때 다시 만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