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가 처음으로 가는 전시회


간만에 서울에 올라오신 김에 때맞춰 열린 알폰스 무하전을 감상하기로 결정


티켓사진. 살짝 흔들림. 전시회 내용은 내부 촬영 불가인 관계로 패스



입구 근처의 작품들








모녀의 다정한 인증샷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