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 이어 근접해 있는 고궁까지, 하루 두 군데의 서울 고궁 탐방 진행


서울 고궁 탐방 세번째. 이번에 둘러볼 곳은 경희궁


흥화문. 경희궁의 정문



안쪽에는 경희궁 미술관도 같이 있어요.


더워 쓰러지기 직전에 좋은 휴식처가 되어줬던 경희궁 미술관. 괜찮았었다.



숭정문. 정전의 정문



경희궁에 대한 설명.


숭정전. 경희궁의 정전


숭정전의 용상


인적이 뜸했던 경희궁. 날벌레만 많았다.


똑똑똑. 페니. 똑똑똑. 페니. 똑똑똑. 페니.


자정전


서암


태령전


태령문



인적이 뜸해서 쓸쓸해 보였던 경희궁. 이곳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기를.




경희궁 안의 나무들




잠시 쉬어갔던 경희궁 경내의 서울역사박물관. 괜찮았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