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3. 6.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작년의 크리스마스에 구입했던 투썸케이크.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매 고객에게 주던 선물. 괜찮았다.


그러고보니 커피 시키고 앉아있는데 먹어보라며 시식으로 준 케이크


탐앤탐스. 다른메뉴도 도전해봤는데 그냥 허니버터가 진리..


보라매 티아모. 호쾌한 양의 아메리카노가 마음에 든다.


올초 제리의 출근길. 동료들이 적선(-_-)한 쿠폰덕에 출근하면서 커피


혼인신고를 마치고 영등포구청 앞에서 간만의 할리스. 


배부르게 꼬리찜을 먹고 난 뒤의 디저트. 좋은 디저트다.





간만의 스타벅스.


음료는 쏘쏘했고 미러리스 테스트 할 겸 마구난사를했다.


SNS에서의 정기 모임. 한여름이라 3빙수!


스타벅스에서 이벤트로 배포한 부채. 여름한철 정말 잘써먹었어. 껄껄껄.


한여름 보라매에서 공짜로 얻어먹은 스타벅스 커피. 부드러운 라떼.


집근처 가장 큰 카페인 라떼떼. 적당히 진해서 좋다.


신사의 품격으로 한동안 유행탔던 블루레모네이드. 맛은 있더라.


우리만의 새로운 신림역 핫플레이스인 버블톡. 아 버블티 너무 좋아.


리티의 회사근처 버블티. 괜찮았는데 가게가 없어졌어 ;ㅁ;



집근처 카페의 블루레모네이드와 외야석. 한가롭게 휴일을 즐길 수 있어 좋다.


작년 여름휴가의 마지막 부산역앞에서의 티라미수 빙수. 실망스러웠다.


집앞에 있는 카페. 언제나 만족스럽다.


명동에서 먹었던 트리플 초코 빙수. 말그대로 굉장한 초코맛.


계절이 바뀌어도 허니버터 찬양은 여전합니다.


동네 카페. 처음 주문해본 베리에이션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대만족.


커피빈. 크리스마스 분위기.


언제나 만족스러운 동네카페. 음료 디저트 분위기. 모든게 항상 만족스럽다.


작년 마지막날의 고속버스터미널 근처 와플반트. 사장님이 너무 바빠보이신.


공차. 올해의 발견으로 지정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제리네 회사에서 실장님이 쏘신 음료.


커피빈의 새 시즌음료. 근래 먹은 음료중 최악이라 느껴질만한 미칠듯한 당도.


설 연휴 진해에서 들른 카페. 딱 보여지는 만큼의 맛.


투썸의 새 시즌메뉴. 딸기음료는 그야말로 판타스틱.


딸기메뉴가 맛있어서 며칠 뒤 다시 방문.


할리스. 생전 처음 듣는 재무상담과 함께여서 그런가 맛이 기억 안난다.


지나고 나서 보니까 초이락때도 건물1층 카페를 찍은적이 없었는데,

에스지에서도 정작 제일 자주갔던 개인카페를 찍은적이 없구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