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느껴지듯 초콜릿들의 세상. 당연히 안갈수가 없는 박람회


북적북적한 출입구. 사실 현장판매 출입구의 줄은 감당하기가 힘들 정도.

그나마 우린 사전 예약을 해놔서 한가하게 입장


이미 많은 관람객이 들어선 상태



입구쪽에 마련된 초콜릿 분수와. 초콜릿으로 제작된 기념조형물


카카오 원두. 집에서도 먹을 수 있으려나..


브라우니가 추천하는 브라우니. 이미 매진


인기 있는 부스는 이미 긴 줄이 형성


초콜릿 구경에 정신이 없는 새댁들



앙증맞은 초콜릿 작품들


마리. 당당하게 중앙부스에 위치.



마리부스에 있던 조형물들. 확실히 남성보다 여성에게 초점이 맞춰진 전시회.


또다른 중앙의 부스. 판촉활동이 꽤나 인상적



자 여기 한조각 드셔보세요. 우글우글


맛에 반해서 결국엔 구입


재미있게 잘 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