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결혼생활 2013. 1. 11. 23:59

 


4월에 만나서 축하해줄수 없었던 열아홉의 생일과, 20살, 내 남자친구였던 

20대를 지나 이제 내 '신랑'이 된 내남자의 서른을 축하해 :)


태어나줘서,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30대에도 우리는 무적의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