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사회생활 2012. 12. 30. 00:00


새 회사에 입사하자마자 사흘만에 워크샵 -_- 어쨌든 이곳은 워크샵 장소


눈길을 헤쳐온 팀장님 차 '내 차는 항상 블링블링 해야되' 라는 논지를 

갖고 계신 팀장님은 차 상태를 확인하시곤 반쯤 멘붕


숙소에서 바라보는 뷰, 세상이 다 하얗다


메인게임(?)을 즐기러 내부 셔틀을 기다리는중. 시간표를 잘못봐서 차로 이동



강원랜드의 모습. 테마파크 라기보단 흡사 요새의 형태



내부 역시 굉장히 삐까번쩍. 하기사 벌어들이는 돈이 있는데..


카지노는 내부 촬영이 불가합니다. 이곳까지만 촬영이 가능해요


메인게임(..이래봐야 사실 만원어치)을 즐기고 난 뒤의 외부 풍경 감상




밤의 강원랜드. 낮이랑은 조금 다른 매력이 있네요.


잘 갔다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