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에 이어


베니스에서의 첫 식사. 이런 식단이 익숙해져 가네요.



잠깐 시간이 남아서 슈퍼에서 군것질거리와 선물을 구입합니다.



첫 일정까지 시간이 남아 잠시동안 와이파이의 혜택을 누립니다. 






오늘의 여행을 위해 열차에 탑승!









배로 갈아타기 위한 선착장앞의 풍경.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첫 목적지인 무라노섬에 하선



기분좋게 이동



유리공예로 유명한 곳입니다.






근방에 있는 유리공예 상점. 굉장히 다양한 공예품을 판매하였답니다.



포즈따라하기











무라노 섬의 아름다운 모습들


배를 타고 도착한 다음 여행지 부라노섬




간단하게 튀김으로 요기를 하고








집집마다 다른 색깔로 칠해진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섬의 풍경을 배경으로 찰칵



















잘생긴 개와의 대화 시도



정말 너무 멋진 섬입니다.



제법 도시느낌이 나는 이곳은 베니스 본섬 입니다.








곤돌라와 곤돌리에. 모두 미남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베니스를 적당히 둘러보고






처음으로 야외식사에 도전해 봅니다.



베니스의 상징인 가면과 공예품들. 가면축제떄는 정말 장관이라고 하는군요.




리알토 다리에서 다정하게 찰칵






베니스의 중심인 산마르코광장입니다.


공사중이었던 두칼레궁



종루. 날씨가 좋은날엔 정상에서 알프스 산맥이 보인다고 합니다.


베니스의 명물 시계탑. 운이 좋아서 시계 울리는 것을 볼수 있었어요.



시계탑을 배경으로 한컷


에헴 사진이 잘 찍히고 있나.


음. 잘 찍히고 있군.




한쪽에 있는 플로리안에서 기념품도 구입하고







탄식의다리. 카사노바가 감금이 되어 있던 교도소라하는군요.


여긴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촬영 당시 묵었던 호텔.





내부가 매우 화려합니다.





여행을 모두 마치고 선착장에 다시금 모였어요.







열차를 타고 숙소로 향합니다.


엘레베이터 안의 우리.




호텔 1층에서 마지막 저녁식사를 하며, 긴 여행을 다시금 갈무리합니다.


Day6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