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다


나두


바람이 주체할 수 없이 불었다


씩씩하게 걷긔


카메라 의식


우왕 소다


삐쭉


안녕~~~


거만한 제리씨가 신기한 타조


뿌우


히히 씐난다


여유넘침


툭하면 브이브이


거만작렬


자신감


거울 속 우리


무적의 커플 in 대관령 삼양목장장


서울 날씨가 너무 구리구리해서 가기 싫어하는 제리씨와 투닥대고

나의 강력 주장으로 인해 입 삐죽 내밀고 출발했다가

"아 안왔으면 완전 후회할뻔했어 ㅎㅎ" 라는 말을 들었드랬지.


내년에는 어디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