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무작을 갔는데 안가봤던 마눈이 걸리네. 헐..

난감해하다가 그래도 같이 가주신분들이 잘 갈쳐주셔서 무사히 끝냈는데

마치고 오니까 인벤에 비룡고삐가 ㅋ;;참 이건 뭐 웃기도 뭐하고 민망하기만..


같이가신 말퓨리온 서버 매콤씨&기계박사님, 알렉스트라자서버 데스나이트걸님

같은서버 싼슈 님께 감사의 말씀을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