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올해부터? 작년인가? 추가된 새로운 이벤트 '해적의 날'

실제로 서양쪽에선 이런 날이 존재한다는 소리도 들은 것 같다.



딱히 어려움 없이 무법항에 축제날 생기는 선장 NPC를 만나면 간단히 완료.


언제나 그렇듯 항상 기념샷. 찰칵.


석양을 배경으로도 한컷. 펄볼그 사진이 빠졌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