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에 이어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보다 살짝 비싼가격. 

어차피 수목원도 주말은 저가격이 됩니다



짜잔. 프랑스에 온거 같나염.





전시중인 닭들의 향연.


왔다감.


커피숍도 프랑스임.


경치가 좋습니다.





마에선생님과 똥아줌마.


드라마에서 많이보던 곳이군요.



자리에도 앉아보고


2층은 그냥 휴식터 입니다. 마에선생님 나오는 순간 노렸다가 찰칵.


이 건물 입니다요.


마을구석에 있는 전망대.


길따라 쭈욱.



숙박시설도 있스빈다.


한가운데의 광장.


더위식히며 한방 찰칵.


어린왕자가 있는 이곳은


생택쥐페리 기념관.




마지막 문구가 와닿습니다.


오르골 하우스.


가끔 연주회도 한답니다.


기념품 상점들. 릿양은 귀걸이를 샀지요. (깜빡하구 사진을 안찍음)




재미난 인형들이 전시된 스튜디오. 캐리커져도 그려준답니다.



드라마에 많이 나온장소.


서로 사진기로 찍어주기.


술꾼 인형.



각자 따라하기....


여기까지 올해 휴가 사진입니다. 장소에 대해선 각자 취향이겠지만. 

저흰 너무 잘~갔다 왔어요. 이제 내년 휴가까지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