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하려고보니까 올해 길드사냥을 처음 갔구나. 

그전이라고 해봤자 작년에 한번 갔던게 전부고.

이게 3년차 길드원의 현실입니다. (자기합리화)


카라잔 막넴 '공작 말체자르' 를 잡고 한컷. 

하필 저자리에서 죽는 바람에 루팅하는데 난감함을 느낌.


길사로 갔어도 챙길건 챙겨야지. 꾸역꾸역 먹어치운 아이템들. 

3시간 걸렸나. 오래걸린거같은데 길드분들은 빨리끝났다구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