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3탄. 여기는 어디일까요


이거 사자임. 왜이리 온순해 이거


바다를 배경으로 오빠와 나


부러운 꼬맹이들. 나도 놀고싶다.... 일부 여고생(?)도 저렇게 놀았뜸


역동적이군. 무지개가 좋아


물놀이가 부러운 젤군


마주보고 앉아 슬러시를 먹으며


동사무소(?)랬다. 특색을 잘 살려서 멋지다


제멋대로 찍은 차이나타운 거리. 생각만큼 막 중국스럽진 않았다


자유공원 계단을 찍는 젤군. 계단은 드럽게 많았다


자유공원 입구(?)까지는 올라와서. 여기서도 계단은 한참 더 있다


'크~ 여길 뭐하러 오는지 원'  '그러니까 바보들이지, 훗'


학교 벽화(?) 타일에 하나하나 그려서 붙여놓은지라 어긋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런거 해놓으니 새롭다. 누군지 모를 저 큰 아저씨 표정 쩔었네..


4탄까지 갈만큼 사진은 남아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