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더운 (어쩌다보니) 말복날 , 짧은 휴가삼아 남이섬 나들이를 결정.


'입장권' 이 아니라 나미나라공화국 일회용비자.



배를 타기위해 선착장으로 입장.




물이 생각보단 맑지가 않아서 실망.


남이섬 입장.



마냥 설레이는 커플.



예쁜 남이섬의 모습들.


이벤트홀에 책 관련 행사가 진행중이었음.



책더미들 앞에서 한방씩. 중간에 조명에 바뀐거임(-_-)



어릔이임 초딩아님.



독특한 구조물 앞에서도 한방씩.


피아노다 피아노.


연주하는 릿양.


여기까지 찍는순간. '전지를 교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삐익 삐익 삐익. 앗차!

그래두 뭐 놀러온거지 사진찍으러 온게 아니니까 나마이카도 타고 잘놀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