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금 내가 볼수 있는 나의 유일한 어린시절의 사진이 아닐까.

피치못할 사정에 의하여 어린시절의 앨범이 내가 구할 수 없는 곳에 있기에..


스캔을 한것이 아닌 디카로 찍은것이기때문에, 희미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야


어렸을적 내모습. 뒤에 계신 분은 청주에 사시는 둘째이모.


그리고 동생을 업고 있는 우리엄마의 모습. 엄마를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셋째이모, 외숙모, (+에게 안겨있는 사촌동생), 막내이모, 외삼촌.


근데 저게 언제인지는 나도 기억안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