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을 내서 서울 나들이


첫 목적지는 경복궁



근정전앞에서 찰칵찰칵


왕이 앉았던 자리, 못올라가게 되있음


경회루. 돈에 나오는 그곳임



장소에 어울리는 간식


담장안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도 방문. 남매의 다정한 인증샷



다음 목적지는 인사동



한글 간판이 색다릅니다


우린 여기


뭔가 미묘하다 싶어서 자세히 보니 태극무늬가 있네요


근처엔 낙원악기상가도 있습니다.


우린 서울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길에 있던 보신각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는 남산타워에서 이름만 바뀐 N서울타워


높기는 높아요. 내부사진을 찍는걸 깜빡





모처럼 온김에 케이블카


으아아아아아


생각보다 재밌어요


서울 나들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