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전 데이트에 찍은 사진들인데 올리는걸 깜박=_=

그날 찍은 우리 사진만 따로 편집해서 올라갑니다


새로운 맛집 등장에 관한 기대에 찬 제리오빠.


먼저 나온 음료수(오렌지에이드)를 홀짝홀짝거리는 릿양.


젤군의 음료수는 와인에이드였습니다 (´∇`)


눈이 가려워..


나도 가려워..


(づ_ど) 부비부비


아무일도 없던 척


다 마셔 버리겠다~


굉장히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