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태종대면 부산의 관광명소중 하나인데 

정작 가본적은 없어서 즉흥적으로 나들이를 결정 'ㅅ'


입구에 있는 유원지


입장료는 이와 같습니다.




출발지의 이런저런 모습. 왼쪽길을 선택.


이 길을 따라 쭈욱 올라갑니다.




가는길의 약수터. 부적합 ㅠㅠ


가는길에 있던 어떤 아주머니가 나눠주신 포도. 달아!



자연학습로. 나름 잘되있음.







잠시 거울에서 찰칵.





무명용사비. 숙연한마음으로 묵념을 합니다.





여기저기 찰칵찰칵.


브이.






길따라 계속 걸어갑니다.




저 멀리 지나가는 배




땀에 쩔어있는 두녀석


가볍게 요기


요기를 한 쉼터



내려가는 쪽 물은 다 적합








잘 둘러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