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도 없으면서 차에 대한 관심은 무척 많은 제리를 위한 일정

가는 도중 급작스러운 비로 약간의 헤프닝이 있었으나 결국은 방문.

브랜드별 사진은 공평하진 않음. 우리도 취향이란게 있으니까.



폭스바겐 뉴비틀. 리티의 완소 카.








렉서스. 바뀐 패밀리 룩의 영향인지 유독 사람이 많던..








마이바흐. 럭셔리 카의 대명사. 타볼수가 없어 ㅠㅠ



미니. 리티의 또다른 완소 카.





베르나 SR. 이대로 출시하란 말야 ㅠㅠ






아반떼. 뭐 그냥 무난.




아우디 A8. 어느새 BMW와 벤츠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 브랜드. 확실히 고급스럽다.



에쿠스 리무진. 국산차 가격 1억원 돌파의 주인공.


스타렉스 리무진. 뭐 쏘쏘.




올드카. 오히려 이쪽이 더 리티의 취향일지도.





BMW. 남자라면 BMW. -_-)=b


APEC 리미티드!


바이크. 제리아버지한테 사드리면 최고의 효도선물일지도 -_-)


눈이 즐겁다. 눈이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