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거 하는 재미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용.

원래 무진장 게임 못하는데 어영부영 적응해서... 

이젠 뭐... 어어어느 정도는 합니당.


오빠하고 맨날 파티맺어서 돌아다니며 몹잡고

어쩌다 궤짝이나 우유통을 여는것도 쏠쏠한 재미!

이히힛.또한, 이런 스샷찍는 재미도. 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