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7. 9. 1. 01:00


점점 비중이 작아지는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야구장에 너무 일찍 도착한 날 건너편 스벅. 오미자는 쏘쏘했고 콜드브루는 스벅답게 유독 썼다.



진해 이디야. 티라미수가 저렴해서 샀는데 공급품이라 실망.


어쩐일인지 요즘들어 뜸해진 닥터주스.


야구장옆 홈플러스정류장 옆 투썸. 나쁘지 않았다.


진해 맥도날드에선 안파는 ^^? 자두칠러를 사직까지 와서 먹고 맙니다.



이메진. 올때마다 만족.


마침내 오픈한 가게 앞 카페.




빙수가 저렴해서 종종 사먹는다.


이정도 카페인 섭취가 딱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