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토요일날 쉬는데, 오늘 일정에 창원유세가!?

해서 예정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는데 이미 사람들이 북적북적.


와중에 자리를 잘 잡아놔서 입장 중간에 눈앞으로 지나가셨다.

중간에 비가 쏟아져서 곤혹스러웠는데 사람들 대부분 자리키더라.


다른사람에게 정치신념을 강요하지 않는 마인드라

누굴 찍어주세요 라는 말을 할 생각은 물론 없다.


다만 이번에는 우리가 지지하는 사람이 당선이 되었으면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도 가능성있는 수치가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창원에서도 파란을 일으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