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 벌써 꺼진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서

안꺼지는 LED촛불(드디어 구했다. 음하하하)을 들고 갔다왔다.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모이시는것에 놀랍고 감사했고,

아직까지 질질 끄는 것들이 있다는것에 심히 짜증났다.


따끈한 어묵탕은 물론, 생각지도 못한 부럼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