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7년 01월의 이야기


새해에도 여전히 볼록거울 사랑.


년도가 바뀌자마자 비데고장크리. 액땜이려니..


야밤에 자전거타고 돌다가 발견한 고전미넘치는 이발소.



나들이 버스. 인형들이 가득가득.


목적지는 봉순이네만화방.


그루밍.



오늘은 리티 동생도 함께. 순전히 본인 요청에 찍은 사진.





반겨주는 녀석도 있고 시큰둥한 녀석도 있고.



이녀석은 지금 아파서 격리중. 눈 마주치자마자 애교를 부려서 맘찢.




장난감으로 놀아주기.


찹찹찹.


못생겼다.



정우상가 뒤쪽. 오락실이 아직 있더라.


눈이 온다고 했던 어느날. 아침에만 잠깐 내렸나보다.


롯데마트 정류장. 열선의자라 따뜻한데 왜 아무도 앉지 않을까..


이제서야 들어온 다이소 LED촛불. 혹시나해서 2개 챙겨뒀다.


구빱 한그릇 주이소.


한동안 보일러 응축수를 잊고 살았더니 대 참사가..


드디어 한국에 출시된 포켓몬GO.







열심히 하고 있다.


버스타고 이동중에도 열심열심.


맨션입구에 새로 이사온집에서 설날이라고 온 맨션에 이걸 돌렸다. 세상에.


자비없는 정보시스템같으니.


고양이와 포켓몬GO로 가득했던 이번달. 좀 더 다채롭게 놀 수 있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