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6년 11월의 이야기


월초엔 아직 따뜻해서 반팔.


집정리 할때마다 놀라운게 튀어나온다. 제리의 인생영화.


아 맞다. 이런걸 했었다.


간만에 제리아버지의 작업장.


핵직구쩌네.


국화축제날 저녁이었나? 근처에서 밥먹고 버스타러 가는데 갑자기 불꽃놀이.


GS슈퍼에서 물건사고 잔돈을 전부 새동전으로 받았다.



FC서울 우승 기념 지름(?). 하 존예. ㅠㅠ


리티의 퇴근길엔 낮달이 뜬다.


새로운 근무지.


돼지블랙은 시꺼먼맛인가.


촛불집회 후 집에 가는길. 늦을까봐 갈때는 택시를 탔는데 과연 탁월한 선택이었다.



중순이 되면서 부쩍 낙엽이 늘어난 느낌이다.


가을비. 이후로 급 추워졌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찍은 사진. 버스가 오고 있는데 당당히 역주행을 하시더니 저기다 주차를 하시더라.


물론 난 항상 안전속도를 준수하는 자전거라이더.



요즘 이 프로그램이 그렇게 핫하다며.



잠깐 재밌게 했다.


이 시간대 하늘이 예쁘다


신청한 적은 없지만 당첨은 된 이벤트. 잘 쓰고있음.


안녕?


바나나에 이어 녹차 못먹은 귀신이라도 붙었나.


예정에 없다니. 앙대. ㅠㅠㅠ



진해탑 미디어파사드. 이거 항상 켜져 있는건가..? 어쨌든 벚꽃 나오길래 잽싸게 찰칵.


핫한 프로그램 야식과 함께합니다.


GS슈퍼 카톡친추하고 상품. 이제 이런거 하나가 소중함.


반팔로 시작했던 이번달. 너무 춥지 않은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