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6. 9. 1. 04:38


한여름에도 이어지는 부부의 카페인 섭취 스토리.


김해 프리미엄 아울렛 와플반트. 건물이 너무 넓어서 돌아다니느라 지쳐서 그런가 꿀맛.





강알리광안리 스타벅스. 광안대교 보면서 커피를 마시니 힐링이 따로없구나.


지인들과 센텀 신세계 빙수. 피곤에 쩔은 제리는 꾸벅꾸벅 조느라 먹질 못했다.


동생과 부산갔다 오는 길에 피지오와 히비스커스티.



진해역 근처에 새로생긴 이디야. 괜찮았다.


눈에 띄게 카페오는 횟수가 줄어든 것 같다. 계속 이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