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와서도 당연히 이어지는 써니셰프의 요리세계.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먹는 함박스테이크.


그리고 마지막 도시락.


진짬뽕. 면만 그럴듯 하고 그닥.


인스턴트밀면. 그럭저럭.


이사 완료 후 치즈케이크 먹으며 한숨 돌렸다.




진해에서의 밥상. 쫓기듯 출근하지 않아도 되고 점심 저녁을 제시간에 먹을 수 있어서 한층 버라이어티해졌다.


이런 아이템도 생기고.









국 및 찌개들.




카레. 반숙계란이랑도 돈까스랑도 잘어울리지.














반찬들.



아 물론 고기랑. 볶음밥도 빠질 수 없다.





인기메뉴 떡볶이.



파스타. 요즘 빠케리면에 꽂혀있다.


잘해먹는당.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