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te 0413 취미생활/사진 2016. 4. 13. 21:43




전입신고를 늦게했더니 서울 관악으로 투표용지가 날라왔다.
덕분에 처음으로 사전투표란걸 해봤다. 널널하고 좋더만..

어쨌든 이사온 진해는 너무 싱거운 싸움이라는 생각.
해군 참모총장 출신에 새누리당을 등에 업고 있으면, 질래야 질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