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 갔으나 감상이 아닌 나들이 포스팅.

왜 나들이 포스팅인지는 막판에 설명.




까치울음소리 들으며 박물관 입장.






박물관 앞마당에 다양한게 조성되어 있었다.




전차도 타보고.




다방에도 들어가본다.








자판기 커피 마시면서 잘 쉬었다.





앞마당 둘러보고 박물관 입장을 하려고 했으나,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포기. 앞마당 나들이에 만족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