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근처 주택가에 있는 생과자전문점.


근처를 걷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1초의 고민없이

가게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잔뜩 봉지에 담아왔다.


집에와서 먹어보니 어릴적 먹었던 생과자맛 그대로다.

진짜 반갑게 맛있게 와삭와삭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