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5. 12. 1. 19:10


본격 부부의 카페인 충전 에피소드.




부모님들께 드릴 선물세트도 구매할 겸 로네펠트.


티타이머도 구매. 아래에서 위쪽으로 올라오는 방식이 신기하다. 딱 3분.


별모양. 은근 불편한 스벅 카드.


집근처 카페. 주인이 바뀌신듯.



을지로 카페. 긴 통나무 테이블이 인상적이었고.


엘가. 티라미수 라떼 진짜 너무 맛있다.


탐탐. 허니버터브레드는 확실히 여기가 최강.



커피오다 자리 2층에 새로생긴 카페. 아직 안알려져서인가 텅텅.



간만에 투썸. 뭐 그냥저냥.


제리네 회사에서 단체로 사다주는바람에 어디서 샀는질 모르겠다. 어쨌든 괜찮았던 과일주스.


지난번에 이어 확 줄어버린 커피. 계속 이 페이스가 유지될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