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깊이를 더해가는 써니셰프의 요리컬렉션.





진해에 계신 VVIP께서 몸에 열이많은 사위걱정에 알로에를 보내주셨다.

갈아서 집에서도 먹고 회사에 싸와서도 먹고, 양이 많아서 한동안 넉넉히 먹을듯.



이번분기의 신제품. 계란후라이와 오이빨인지는 몰라도 그럭저럭.





후라이팬 메뉴들. 리티덕분에 제리도 요즘은 파전을 잘먹는다.





분식들. 간만에 한 수제비도 맛있었고.




파스타들. 알리오올리오가 낯설지 않다.








국과 찌개들. 야근 혹은 철야가 잦은 제리를 위해 요즘 국은 필수다.

퇴근하고 후루룩 말아먹기 좋으므로.


그리고 디저트 과일. 키위 맛있더라.


바쁜와중에도 리티덕에 항상 잘먹는 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