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5년 08월의 이야기


얼리어답터기질이 있어서 출시되자마자 설치한 윈도우10.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예쁘고 괜찮았다.



부부의 그네타임. 신나고 즐겁다.


새로 설치한 에어컨. 진짜 ㅠㅠ 너무 조용하잖아 ㅠㅠ 왜 진작 안바꿨지?



군산여행 후 서울 도착. 트래픽 보니 서울은 서울이구나.


간만에 창수린.


비스테카. 사이로 빼꼼.


손목이 안좋아서 한의원행.


버스를 환승하러 왠 터미널 같은곳에 왔다. 이런데는 처음이야.


미친날씨.


중복을 안거른건지 초대장이 왕창왔다.


왜이렇게 내려다보는 뷰가 좋은지 모르겠다.


이마트의 새로운 배달팩. 꽤 마음에 들었다.



피시방 이벤트좀 참여해보자고 진짜 몇년만의 피시방 ㅋㅋㅋㅋ.


필름사러 종로행. 필름을 사는게 얼마만인지.


리티의 새 가방. 넌 메는게 예뻐.


당연하게 사게되는 무한도전 가요제CD.


....? 구로디지털에서 가장 믿고 찾던곳인데 망했어요!!


어느날. 신림역 근처 버스킹. 멀리서 들어서 그런가 잘 안들렸다.



한달에 한번꼴로 회사에서 받게되는 떡.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생각보다 선인장이 잘 크질 않아서 창가자리로 옮겨줬다.


더위에 지쳐 허덕였던 이번달. 좀 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