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써니셰프의 요리컬렉션, 부부의 식탁.



새로나온 짜왕. 면발두꺼운거 빼곤 그닥 장점을 모르겠다.



쫄면. 왼쪽은 리티가 실험삼아 만들어본 냉면육수쫄면인데 제리가 푹 빠졌다.



맛있으니 자주자주 해먹는다.



소면도 자주 먹었다. 여름이라 그런가 차가운면이 술술술.



가끔씩은 뜨거운 칼국수도 땡기는 법이지.




볶음밥들. 언제나 맛있고.






떡볶이는 단골메뉴.


건더기 푸짐하게 끓인 김치찌개.



채식타임. 오이고추였나? 안맵고 맛있었다.


지글지글 구이.


제리가 가장좋아하는 감자메뉴, 감자피자.





필받아서 한번에 여러가지 반찬을 리티가 선보였던날. 덕분에 제리는 포식.


남는 돈까스는 가츠동으로.


리티의 신레시피 간장피클. 성공적.


철야를 하고 온 제리를 위한 리티의 간편밥상. 게눈감추듯 허겁지겁.


흑미비율이 높아서 색조절에 실패한 밥.


모밀소바라면. 괜찮더라.


처가에서 보내주신 장어국. 덕분에 며칠동안 기운펄펄.



다양한 버전의 사태찜. 맛있었다.



된장찌개들. 속이 확 풀리는 맛.


동전집 스타일의 두루치기. 간만에 맛나게 먹었다.


리티가 좋아하는 순두부찌개.






고기는 항상 옳지요. 말해 뭣해.





다양한 버전의 파스타들. 입이 즐겁다.


남는(?) 고기는 국수와 비벼서 마저 싹싹.



불금을 즐겁게 해줬던 맥주안주들.


씨리얼. 바먹인지 눅먹인지 한창 논쟁중.


여전히 잘 해먹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