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대림미술관.


오늘은 린다 매카트니전. 이름에 드러나듯, 폴 매카트니 경의 부인이다.


아래서부터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나열한다.






























































사진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사진전을 올때마다 참 많은 공부가 되는것 같은게

연출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이 이리 아름다울 수 있다는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