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저것은 바로..


아시아투어의 마지막을 한국에서 돌고 있는 러버덕.


가까이 가서 보니 확실히 크긴 크다.

안녕?

바로 앞 펜스에서의 셀카는 사람이 너무 많아 급하게 찍다보니 과감하게 실패.





근처에 마련된 팝업스토어도 인산인해. 사고싶었던건 진즉에 품절이더라.
 

오리 하나 보겠다고 쌩고생을 했지만, 나름 특이한 이벤트라 나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