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디에 감정생활/음식 2014. 10. 4. 01:22









안국역 앞에 있는 유명한 디저트 카페. 근처를 지나는 김에 한번 방문해봤다.


가격이 완전 사악하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단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가격이었고

외국인 파티셰가 있을때보단 마카롱이 별로라고들 하던데, 우린 뭐 그럭저럭.


객관적으로 나쁜 가격은 아니어서 근처 갈일이 있으면 간간히 들를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