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8년 10월의 이야기



콩레이의 전후, 다행히 별일 없었다.


한밤의 여좌동 나들이. 진해탑이 사우론처럼 나왔네.


우와 개구리 진짜 오랜만에 봐.



중원쉼터. 새로 설치한 벤치가 어르신들께 인기다.


할로윈이라며


제리가 유일하게 챙겨들었던 라디오. 그동안 고마웠어요.


뭘 저기다 쓰레기를 올려놨대.










이틀연속 춘천이랑 서울에서 공연보느라 매우 바빴던 리티


도중에 잠깐 들렀던 코엑스. 진짜 많이 바뀌었네.



그 시간 제리는 부산에서 돌아다니는중..


새벽의 마중


뭔가 했더니 태풍때문에 해둔 랩핑이었다.


단감테마공원 가는길. 길이 꽤 괜찮았다.



간만에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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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칸은 오랜만인걸!


...뭔 표시지 이건


총동창회를 하나보다.


크읏 귀여워


국화축제라 그런가 창동에도 이것저것 설치해놨네.


건물 겉면이 맨들맨들 한걸.


띵작. 퐁!


너무 오류가 많아..


드디어 모은 피터팬컴플렉스 정규앨범. 기진아 고맙다.


다이나믹한 하늘.




이달의 비매너 주차맨들. 매달 이렇게 정리할까 생각중이다.


제리의 휴일이 바뀌었지만 잘 적응한 이번달. 역시나 별일없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