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의 날과 마찬가지로 최근에 추가된 이벤트


스톰윈드 앞 공동묘지에 생긴 이벤트 NPC를 통해 역시 간단히 완료가능


따로 호칭을 주는건 없지만 해골로 변신을. YEAH!!





다양한 연출이 가능!



대신 이날만 구입이 가능한 펫이 존재. 나름 레어..?





업적 완료를 위해 아이언포지 여관에 도착한 제리티 커플.


'시음가' get.


멋지나여.


펄볼그 인증.


시음가도 된김에 맥주나 한잔 꿀꺽.


이거슨 가을축제로 인해서 획득할 수 있는 펫들. 


자 이제 다음 이벤트를 향해..





업적완료를 위해 던 모로(카라노스)를 찾은 제리티.



빠밤~ 한여름 불꽃 이벤트 올 클리어.


간지 호칭 '불꽃감시자'


항상 빠지지 않는 펄볼그 샷.


불꽃감시자 이벤트 동안에만 구할 수 있는 한정판 펫. 뭐 별로 이쁘진 않음;


이제 다음 이벤트 까진 두어달 남았으니 쉬엄쉬엄 즐겨봅시다.





어린이 주간 업적을 위해 알방에 들어갔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이 무슨..


근성으로 깃발을 노린 끝에 '인생의 쓴 맛' 달성. 이걸 하라고 만든거냐..


아웃랜드에서 드레나이꼬마 여행시키는 도중.. 남매의 상봉 



후원자 & 보모 GET. 우왕ㅋ굳ㅋ


역시나 펄볼그 커플


퀘스트 완료 후 받는 땅콩이. 솔직히 다른 두마리보다 월등히 귀여움 -ㅛ-)=b


할때는 욕이 나왔는데 어쨌든 호칭은 달았네연.





작년에 이어서(재작년은 기억이안남) 올해도 어김없이 할로윈 이벤트가 찾아옴.

작년이랑 같을줄 알았는데, 눈이 번쩍띄게 할 새로운 아이템을 드랍해서

수많은 와우저들이 하악하악 거리며 올해도 수도원을 열심히 털었다. 


정리한 스샷 몇가지


이벤트 첫날. 올핸 또 몇일이나 와야 원하는걸 먹을지 착찹해하는 중.


파티원이 호박등을 집어던져주면 머리가 이렇게 되빈다. 워드마크의 호박임.


작년에도 드랍했던 빗자루. 올해는 이벤트 중간에 패치로 즉시시전으로 바뀜.


그리고 이건 작년엔 안줬던 저주받은 기사의 군마. 무려 하늘을 난다(!). 

수도원을 매일 가게끔 만든 주범. 더불어 올핸 둘다 기사의 투구랑 

성능좋은 한손검을 먹게됨.(말이랑 펫은 결국엔 리티만 먹었단 소리)


공중에서 스샷 한방. 잇힝.


그외, 최근에 등장한 업적이란건데 첨엔 관심없는 척하다가 정신을 차리고보니 

어느새 맹렬히 하고있더라 -_-a 낚시 업적중 지겹게도 안낚이는 늙은 무쇠턱 

업적 (제리는 1323마리째, 리티는 461마리째에 낚음) 이 업적을 시도하기전 

모 와우공대의 까페에보니 태그가 '죽고싶구나블리자드'였는데 100% 공감 -_-


내년엔 과연 뭘줄려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