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부부가 서울에 같이 방문할일이 생겨 묵은 숙소. 사실 이동네를 다시

올 생각 같은건 전혀 없었지만 목적지와의 거리와 가격 브랜드등을 감안하여

이곳저곳 알아보니 이곳이 그나마 최선이더라. 나름 가격은 적절한 편이었다.


브랜드를 고려하건데 내부는 아담한 편이고, 어메니티도 나름 괜찮은 편이고

기대 안했던 창가의 뷰도 나름 마음에 들었다. 아쉬웠던 점은 침구가 불편해서

잠을 살짝 설쳤고, 불만인 점은 청소가 덜되었던건지 구석에 쓰레기가 있더라.


이 가격대의 비즈니스 호텔이면 나쁘지 않지만 신라라서 그런가 조금 아쉽다.

















리티가 폭풍검색으로 일찌감치 저렴하게 예약한 올해의 크리스마스 여행 숙소

이 시즌에는 어디든 숙박비가 폭등하기 마련인데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라니


서울에서 7년동안 살았었던 동네의 바로 옆동네라 기분이 조금 묘하긴 했지만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럽게 잘 쉬어서 정가가 적당하면 애용할만한 숙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