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로타리에 최근에 새로 지어진 곳으로 지도로 본것 보다는 영등포역이랑

거리가 제법 되는 편. 택시로 왔는데 기사님께 설명드리기에도 애매한 위치다.


내부는 여느 토요코인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고 창문밖으로 고가도로가 있어서

소음을 걱정했는데 그다지 시끄럽진 않더라. 건조한건 가습기로 해결을 했다.


크리스마스 당일이지만 오픈특가로 더 저렴하게 묵을 수 있던건 큰 장점이다.


























이번에 갔다온 짧은 서울여행의 숙소. 서울에 올때마다 매번 뚜렷한 목적들이

있었고 그 목적에 따라 숙소를 결정했다면 이번은 지인들을 만나는게 메인인

여행이었던 만큼 터미널에서 가까운곳에 묵기로 하고 결정한뒤에 선택한 숙소


남부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가서 11시 쯤에 들렀는데 운좋게도 얼리체크인이

가능한 방이 있다고 하더라. 욕조가 없는 핸디캡룸이었으나 일단 방이 넓었고

룸컨디션도 아주 좋았으며 창밖의 뷰를 제외하곤 굉장히 만족스러운 방이었다.


무엇보다 침대가 꽤 편했고 터미널이랑 가까워서 여행 동선을 짜는데 굉장히

편했다. 큰 변수 없이 가격만 적절하면 서울 여행올때마다 들르게 될 것 같다.
























간만에 부부가 서울에 같이 방문할일이 생겨 묵은 숙소. 사실 이동네를 다시

올 생각 같은건 전혀 없었지만 목적지와의 거리와 가격 브랜드등을 감안하여

이곳저곳 알아보니 이곳이 그나마 최선이더라. 나름 가격은 적절한 편이었다.


브랜드를 고려하건데 내부는 아담한 편이고, 어메니티도 나름 괜찮은 편이고

기대 안했던 창가의 뷰도 나름 마음에 들었다. 아쉬웠던 점은 침구가 불편해서

잠을 살짝 설쳤고, 불만인 점은 청소가 덜되었던건지 구석에 쓰레기가 있더라.


이 가격대의 비즈니스 호텔이면 나쁘지 않지만 신라라서 그런가 조금 아쉽다.

















리티가 폭풍검색으로 일찌감치 저렴하게 예약한 올해의 크리스마스 여행 숙소

이 시즌에는 어디든 숙박비가 폭등하기 마련인데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라니


서울에서 7년동안 살았었던 동네의 바로 옆동네라 기분이 조금 묘하긴 했지만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럽게 잘 쉬어서 정가가 적당하면 애용할만한 숙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