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곡동 35-1, 중국음식


봉곡동의 완전 시끌벅적한 길거리 한쪽에 있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음식점

입장하기전엔 직원분끼리 중국어를 주고받아서 멈칫했는데 한국말 잘하시더라.


주문은 훠궈와 하얼빈 한병. 뷔페가 아니고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익혀서 먹는

음식물들의 양은 꽤 넉넉한 편. 고기가 모자를까 싶었는데 먹어보니 넉넉했다.


특이하게 소스를 직접 배합해 주셨는데 비율도 좋고 먹기 편해서 아주 좋았고

육수의 경우 백탕을 먼저 먹어봤을땐 조금 밋밋한 감이 있었지만 홍탕을 먹고

백탕을 먹어보니 둘의 조화가 꽤 괜찮더라. 역시나 특이한건 홍탕 육수맛인데

다른것과는 달리 화지아오의 매운맛이 아닌 고추기름의 맛이 돋보이는 맛이다.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먹기에는 나름 괜찮은 훠궈였다.


Impact of the Table

비율이 궁금해
















[Info]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61-1, 중국음식


서울에선 쉽게 찾을 수 있는 훠궈뷔페가 과연 부산에 한군데도 없을까 라는

의문에서 찾다가 발견한 집. 막상 찾다보니 이곳 한군데만 있는 것 같더라.

부경대 정문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은 좋다.


탕은 기본적으로 원앙탕의 구성이고 다른재료는 셀프지만 고기만큼은 직원이

리필해주는 방식이다. 훠궈 2인분과 사이다를 주문했는데 음료 크기 보소....


일단 셀프로 가져다먹는 재료들의 가짓수가 작았지만 전반적으로 싱싱했고

고기 역시 꽤 넉넉한 양을 리필해주더라. 무엇보다 압권인건 백탕과 홍탕인데

홍탕은 제대로 혀를 마비시키는 맛이었고 백탕 역시 풍미가 아주 괜찮았다.


아마 이사온 뒤로 먹었던 훠궈 중에선 가장 맛있게 먹은 훠궈가 아닐까 싶다.

내내 서울의 훠궈뷔페가 그리웠었는데 이제 그럴일은 아마도 전혀 없을 듯, 

딱 하나 아쉬운점은 얼린두부가 없다는 점인데 지금 정도로도 충분히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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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림이 그립지않다


















[Info]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13-41, 중국음식


2호선 건대역 근처에 있는 훠궈 뷔페. 창원에도 훠궈를 판매하는 집이 있지만

아무래도 뷔페가 아니라는 아쉬움이 있어 서울 오는 김에 아예 마음먹고 들렀다.


근처에 2호점도 있고 본점도 2층까지 있는 규모인데, 시간도 애매했고 마침

비도 오고 그래서(?) 내부는 아주 널널했다. 원앙으로 주문후 바로 셀프바로.

가격은 최근에 올라서 인당 15000원인데, 그래도 객관적으론 괜찮은 가격이다.


셀프바의 종류는 야채도 다양했고 단백질도 다양한편. 고기류도 양고기까지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는건 좋았는데 소스 가짓수는 조금 적은 느낌.


아쉬운건 탕이었는데 백탕은 조금 밋밋한 느낌이었고 홍탕과 소스는 기본간이

조금 짠 느낌. 그러다보니 양이 조금 덜찬 상태에서도 살짝 물린감이 있었다.


그래도 적당히 먹었고, 중간쯤 물리다보니 디저트 먹을 생각을 못한건 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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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니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