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찾은 인천. 올때마다 뭔가 바뀌는것 같더니 이젠 이름이 바껴버렸네.

초반에 꼴빠아재가 심하게 흔들렸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1점까지 쫓아는갔으나

결국엔 1점차로 패배한 경기. 그래도 무기력하게 지지는 않았다는거에 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