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

탁 트인 해운대가 보이는


이비스 버젯이 오늘의 호캉스 룸.


짐 풀고 일단 동백섬 산책.











요래조래 사진도 찍고.


유람선 타러 가기 전 편의점에 들러 따뜻한 차 한잔 사고


오늘 탈 티파니 21호


추위 걱정 없는 내부객실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일단 인증샷 찍고


탁 트인 뷰를 볼 수 있는 야외 객실이 나온다.



탔으니까 셀카.

















배를 타지 않고는 볼 수 없는 풍경이라 좋았는데 너무 추웠다.


따뜻한 국밥 한그릇 먹고.



해운대 백사장 거닐며 사진 사진


선착장 근처 옵스에서 사온 빵 먹으며 마침 하는 특선영화 보고 마무리.



Day2


전망이 진짜 좋은 방이다.


조식도 제법 맛있었다.


이제 안녕.


둘째날의 첫 일정. 해동용궁사


어우 차 왜이렇게 많지.


예전엔 안이랬던것 같은데 입구쪽에 노점이 엄청 많아졌다.






다들 찍는 기념사진. 역시나 우리도



입장






나란히 한컷








사람이 많아서 겨우 찍었다.





이걸 찍으려고 리티는 안올라갔다.


다정한 세식구





약수




비나이다








동전던지기. 딱 한개 남겨놓고 제리가 성공






사람보소


다같이 모여서 셀카











찰칵찰칵








나가기전에 잠깐 휴식



서로를 찍어주는 부부






안녕히 가십시요



다음 일정. 송정 해수욕장






아담하고 사람도 안붐비고 아주 좋았다.


바로 옆에 있던 죽도공원






정상에서 보는 풍경이 아주 괜찮았다.




한쪽에 있던 정자








여기서 보는 풍경도 좋구나.









잘 보고 길을 나선다.





버스를 타고 건너는 광안대교


저 멀리 켄트호텔이 보이네



영도에 하차




맛있게 고기를 먹었구요.



오뎅도 샀구요.



이제 집으로 갈 시간.


모처럼 가족끼리 나선 여행. 주인공께서 좋아하셔서 다행이다.


























모처럼 가족 여행 기념 호캉스로 묵은 호텔. 더 좋은 호텔에 모시고 싶었는데

해운대다보니 가격의 압박을 무시 못해 비슷한 금액대의 방을 찾다 고급호텔

스탠다드 보다는 적당한 규모의 호텔의 스위트룸이 나을거라 판단해서 묵었다.


일단 방 크기가 아주 넓었고 리뷰때문에 약간 걱정이었던 화장실도 깨끗했고

들어가면 탁 트인 호텔뷰가 최고라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침대는 더블하나와

싱글하나 놓여있는데 불편함 없이 잘 잤고 근처에 동백섬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고 유람선 선착장도 가깝고 조식도 다양하고 맛있어서 꽤 좋은 선택이었다.

 
















[Info]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1603-13, 한국음식


반여시장 건너편에 있는 밀면집으로 사실 밀면보다는 순메밀면으로 면을 뽑는

냉면으로 더 유명한 집이다. 아담한 외관에 비해서 내부가 꽤 넓었는데 벽면에

메밀의 효능과 더불어 지역의 주요장소에서 가게로 오는 교통안내가 붙어있다.


밀면과 제육과 함께 교차로 주문이 되는 물냉면과 비빔사리를 주문했는데 양이

많은 분들께서는 교차주문 메뉴가 면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주문을 마치면 반찬과 더불어 다양한 양념을 주시는데 밀면과 냉면용 양념이

각자 다른점에서 보다 전문성이 느껴지는 것 같아 일단 신뢰감이 더욱 들었고

제육의 경우 서울의 평양냉면집과 달리 온도감이 조금 있는 상태로 나왔는데

잡내 없이 잘 삶아져서 부드러웠고 같이 나오는 반찬이랑도 아주 잘 어울렸다.


밀면의 경우 일단 면발이 꽤 얇은편인데 그때문인지 면발이 쫄깃하기 보다는

부드러우며 육수에 양념을 푸니까 꼭 차가운 떡볶이와 비슷한맛이라 독특했다.


냉면은 순메밀면답게 일단 메밀의 향이 구수하게 느껴지며 밀면과 같이 면의

식감은 부드러운 편이다. 밀면과 동일한 육수의 맛이 아주 독특한데 서울에서

먹은 평양냉면은 물론 부산의 다른 밀면집과도 차별화되는 이집만의 육수라서

이집은 부산의 평양냉면이라기 보단 고유 카테고리로 보는게 알맞는 것 같다.


Impact of the Table

하지만 역시 밀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