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빼빼로데이라 그런가 입장하는 여성(!)관객에게만 빼빼로를 준 경기.


오늘은 항상 앉던 골대뒤쪽이 아니라 코너쪽에 앉아서 봤는데 되려 이자리가

경기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읽기엔 훨씬 괜찮더라. 앞으론 여기만 앉아야겠다.


경기의 경우 전후반내내 경남보다 한발짝 더 뛴 포항이 이겼는데 아챔이 거의

확정되서 그런가 경남은 왠지 모르게 나사가 하나 빠진 플레이인게 아쉬웠다.


또한 처음으로 창축직관필승이 깨졌는데, 큰 미련이 없어서인가 뭐 담담하다.














































개막전 이후 오랜만에 찾은 창원축구센터. 작년 2부리그를 말그대로 씹어먹은

팀인지라 올시즌 1부리그에서 얼마나 먹힐지 궁금했는데 아챔진출이 유력하네.


팀의 위상에 맞게 관중이 더 많았음 좋았겠지만 그래도 올시즌 이팀이 여전히

윗순위에 있는 이유가 충분히 납득이 되는 경기였다. 남은시즌 잘 마무리하길.






































지난시즌 지금은 K리그2로 이름이 바뀐 챌린지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승격을

이룬터라, 올시즌 경남FC의 K리그1 첫경기에 많은 시선이 집중되었을것 같다.


어쨌든 결과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고, 오늘 처음 본 말컹은 진짜 잘하더라. 

아마도 타팀 분석이 끝나면 집중 공략이 될듯한데 시즌 최종성적이 궁금하다.